과정소개
밀레니얼 세대의 개성과 특징을 살려라! 나무를 다루는 목수에게도 등급이 있습니다. 하수는 목재를 받으면 자신이 만들고 싶은 모양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지만, 고수는 목재의 모양과 결을 살펴 그것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를 고민합니다. 조직내 리더에게도 비슷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부하직원의 개성을 무시한 채 조직이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기 위해 톱질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고수 리더라면 부하직원 개개인이 가진 특성과 자질을 살펴, 어떻게 하면 그것을 살릴 것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본 과정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들의 개성과 특징을 살펴, 조직 창의성 발현의 재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